대한산악구조협회, 나누리병원과 산악응급체계 지원 협약
  • 나영조기자
대한산악구조협회, 나누리병원과 산악응급체계 지원 협약
  • 나영조기자
  • 승인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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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구조협회 노익상(왼쪽 세번째) 회장과 나누리병원 장일태(왼쪽 네번째)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대한산악구조협회 노익상(왼쪽 세번째) 회장과 나누리병원 장일태(왼쪽 네번째)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는 지난 14일 나누리병원 강남점에서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과 신속한 산악응급체계구축과 의료지원 체계 지원을 위해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나누리병원으로부터 2025년까지 4년간 후원금과 의료후원 등을 받고 나누리병원은 협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전국 17개 시·도 700여명의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의 산악구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됐다.

대한산악구조협회는 대한산악연맹 산하단체로서 산악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산악 조난사고 예방과 등산객을 위한 안전교육을 목적으로 창립한 단체로 전국 700여명의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이 무보수로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 중에 있다.

또한 국내 험난한 산악지형에서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한 유일무이한 민간단체로 산악구조대, 산악안전캠페인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소방청, 산림항공본부, 행정안전부 재난긴급대응단 등 관·군·경의 산악구조 교육 또한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한산악구조협회 노익상 회장은 "나누리병원이 대한산악구조협회의 공식 병원으로 지정돼 매우 기쁘고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린다“면서 ”나누리병원의 이번 지원이 그동안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했던 전국의 산악구조대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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