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문 담임목사는 “2021년 부활주일을 맞아 신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희망상자를 만들게 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