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 ‘수달래’ 복원 추진
  • 이정호기자
주왕산국립공원 ‘수달래’ 복원 추진
  • 이정호기자
  • 승인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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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보전 관심 유도 위한
보호 봉사단 명칭 공모 진행
27일 페이스북서 결과 발표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주왕산의 주요 생태경관 자원인 수달래의 복원사업을 진행한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6~23일까지 ‘수달래(산철쭉)보호 봉사단’ 명칭 공모전을 시작으로 수달래의 복원사업을 펼쳐 나간다.

이번 복원사업의 수달래는 주왕산의 대표 명소인 주왕계곡(명승 제11호)에 분포하고 있으며, 수달래 서식지 생태경관이 특히 수려하여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 등의 요인으로 지난 10년간 수달래의 자생지 및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주왕산 대표 경관자원으로서 명성이 점차 퇴색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서식밀도가 감소한 수달래의 복원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수달래 서식지 보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은 설문조사(링크:http://naver.me/x35ddlxM)와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수달래 보호활동(봉사단)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을 고려해 선정하게 되며,당선작에 대해서는 청송사랑화폐(10만원)등을 시상한다.

당선작은 오는 4월27일 주왕산국립공원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발표하고,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측은 이번 수달래 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지난 2019년에 제32회째로 개최된 이후 잠정 중단된 지역 대표 축제의 하나인 ‘주왕산 수달래 축제’의 부활로 이어지고,이와함께 지역의 주요 식물서식지 자원과 융합된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에도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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