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열정과 도약’ 2021 경북소년체전 성과 빛나
  • 추교원기자
경산교육지원청 ‘열정과 도약’ 2021 경북소년체전 성과 빛나
  • 추교원기자
  • 승인 2021.04.2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개 종목 210명 참가
7개 종목서 1위 배출
제50회 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 참가권 획득
장산중 소속 선수가 여중 100m 결승에서 1위로 골인하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예천공설운동장 및 각 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1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경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 210명이 육상을 비롯해 16종목에 참가한 가운데 육상, 배구, 양궁, 레슬링, 유도, 태권도, 수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올해 개최되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육상에서는 옥곡초에서 남초 800m 1위, 경산동부초에서 남초 80m 1위, 장산중에서 여중 100m 1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배구에서 하양초가 안동 영호초와 구미 인동초를 이기고 우승을 거머쥐어 경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 밖에 경산서부초는 양궁에서 개인종합 1위, 사동중은 레슬링에서 자유형 5체급, 그래고로만형 2체급에서 1위, 봉황초는 유도 57kg에서 1위, 진량초는 태권도 46kg 1위, 수영은 경산중앙초, 장산초, 압량중에서 1위의 선수를 배출해 경산 학생 선수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지역 및 전국 대회, 전지훈련이 취소되고, 더구나 운동을 중단하는 학생들까지 속출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감독 및 코치, 선수들이 힘을 합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용만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외롭고 힘들게 훈련을 이겨내고 훌륭한 성과를 드높인 지도자와 학생들의 노고에 큰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 선수들이 좋은 여건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격려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하늘 2021-04-27 19:07:33
코로나 시국에 경산에서 즐거운 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