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자 3명 경미한 부상
지난 4일 오전 11시 20분께 울릉도 서면 구암마을 인근 일주도로 절벽위에서 낙석이 떨어져 지나가던 차량을 덮쳤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서면사무소 직원들과 울릉119안전센터 구조대원은 피해차량 운전자와 일행을 응급처리 후 울릉보건의료원으로 이송했고 굴삭기를 동원해 40분만에 일주도로 통행을 재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