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고독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과 코로나19로 위축될 수 있는 취약가정에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기금을 조성해 민관협력사업에도 사용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경로당도 못가 적적한데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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