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 불편하게 하는 조례 손본다
  • 모용복선임기자
포항시민 불편하게 하는 조례 손본다
  • 모용복선임기자
  • 승인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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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팔초회, 연구용역 착수
합리성·법적 안정성 확보 노력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팔초회’(회장 권경옥 의원)는 지난 6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포항시 조례 정비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산업기술원 나라살림연구소에서 착수일로부터 약 3개월간 수행하며, 5월 현재 454건의 조례와 104건의 규칙 등에 대한 자치법규 운용 실태를 파악하고 유사 조례 통폐합 및 시대적 과제를 반영한 조례 제·개정 등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다.

‘팔초회’ 회장인 권경옥 의원은 “조례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거나 복잡한 행정절차를 요구하는 자치법규를 정비해서 공정성과 합리성을 꾀하고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인 팔초회는 효율적인 예산심사 기법 연구를 통해 지방재정 이해를 도모하고 심도 있는 예산심사를 수행해 오고 있다. 회장인 권 의원을 비롯해 조영원·김철수·조민성·박정호·배상신·이석윤 의원 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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