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사)한국국제상학회와 함께 지역 주요 이슈 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모색의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대경연구원에 따르면 14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및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 물류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또 환동해 거점 항만으로서 포항 영일만항의 특화 방향 및 통합 신공항과의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우선 류재영(한양대학교 교통물류공학과) 박사가 ‘대구경북의, 대구경북에 의한, 대구경북을 위한 통합 신공항’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노윤진(대구가톨릭대 무역학과) 박사의 ‘포항 영일만항 우선과제 도출과 특화방안’ △이양기·김능우(부산대 무역학부) 박사의 ‘신용장 서류심사에서 비서류 조건의 인정 여부에 관한 판례분석과 시사점’ △권승하(신라대 무역물류학과) 박사의 ‘관세청의 개도국 세관능력 배양 효율화 방안에 대한 연구’ 등 총 3편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13일 대경연구원에 따르면 14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및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 물류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또 환동해 거점 항만으로서 포항 영일만항의 특화 방향 및 통합 신공항과의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우선 류재영(한양대학교 교통물류공학과) 박사가 ‘대구경북의, 대구경북에 의한, 대구경북을 위한 통합 신공항’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노윤진(대구가톨릭대 무역학과) 박사의 ‘포항 영일만항 우선과제 도출과 특화방안’ △이양기·김능우(부산대 무역학부) 박사의 ‘신용장 서류심사에서 비서류 조건의 인정 여부에 관한 판례분석과 시사점’ △권승하(신라대 무역물류학과) 박사의 ‘관세청의 개도국 세관능력 배양 효율화 방안에 대한 연구’ 등 총 3편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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