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패션 소품 편집매장 ‘허그앤에스’가 느림의 미학을 느끼게 해줄 ‘패션 부채’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나무와 면 소재로 만든 ‘아이엘드(i.el‘d)’의 꽃무늬 부채가 대표적이다. 판매 가격은 2만원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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