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오는 25일 오후 4시께 주물선 고로 해체에 따른 발파 작업을 갖는다.
당초 지난 6일 발파하기로 했으나 연기돼 이날 작업을 하게 됐다.
포항제철소는 발파 작업의 안전을 위해 회사 인근 지역에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방음 휀스 및 분진 방지 시설을 설치한다.
당초 지난 6일 발파하기로 했으나 연기돼 이날 작업을 하게 됐다.
포항제철소는 발파 작업의 안전을 위해 회사 인근 지역에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방음 휀스 및 분진 방지 시설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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