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야구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검체 채취 업무에 투입된 민간 의료진이 얼음 조끼와 보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이들 모두 올해 간호학과를 졸업한 새내기 간호사들로 코로나19 관련 현장 업무는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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