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
초록 이파리들이 전하는/ 이 희망의 메시지/ 귀담아 듣고/ 가슴깊이 새기리정연복 시인의 ‘5월의 다짐’ 한 구절처럼 요즘 자주 내린 비 덕분에 포항시청 뒤 방장산에서 내려본 포항은 연둣빛 액자에 가득 찼다.
푸른 하늘, 5월을 보내고 파란 바다로 성큼 다가서는 초여름 6월을 발벗고 나가 맞는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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