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테마별 인문학강좌 연속 개강
  • 김형식기자
구미시, 테마별 인문학강좌 연속 개강
  • 김형식기자
  • 승인 2021.06.0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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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으로 시민들이 인문학적 지식을 넓히고 삶의 터전인 구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테마별 인문학강좌를 개강했다.

지난 5월 31일 저녁 7시, 선산문화회관에서 시작된 ‘내 고장 구미의 학문, 전통과 현대의 융화’ 강좌에서는 계명대학교 이윤갑 교수가 구미의 인물과 인문학 강의후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구미의 역사와 공간, 지역 유교문화 등을 주제로 계명대학교 박성현, 홍원식 교수가 강연을 이어가게 된다.

2일 저녁 7시 평생교육원에서 개최된 ‘구미 수요인문포럼’은 경성대학교 이미혜 교수를 초청해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예술 작품을 통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사랑에 관한 역사와 인식에 대해 고찰하게 된다.

이날 강좌는 고대 그리스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헤라의 비교를 통해 고대의 사랑관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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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6-04 16:59:57
@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1-06-04 16:59:16
유교에 도전하는것임.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 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왜곡.
http://blog.daum.net/macmaca/3131

윤진한 2021-06-04 16:58:14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제사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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