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한국피앤지·테라사이클
해양환경공단과 공동 추진 협약
칫솔·샴푸 등 폐플라스틱 수집
철강재와 콜라보 자원 순환 실천
해양환경공단과 공동 추진 협약
칫솔·샴푸 등 폐플라스틱 수집
철강재와 콜라보 자원 순환 실천
포스코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이마트, 한국피앤지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포스코는 이날 스테인리스 제품의 친환경성을 알리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감축하기 위한 기업시민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이마트, 한국피앤지, 해양환경공단, 테라사이클 등 4사와 함께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을 펼친다.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은 칫솔, 샴푸 통, 식품 용기 등 생활속 폐플라스틱을 모아 업사이클링 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다.
참여사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기획전을 진행하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으로 수집된 폐플라스틱은 향후 철강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업사이클링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도를 높이고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참가자들에게는 포스코의 친환경 소재로 만든 스테인리스 텀블러 5000개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포스코는 이마트가 수도권내 매장에서 운영중인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의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철강재의 친환경성을 알리기 위해 재활용이 불가능한 기존 플라스틱 회수함을 포스코 스테인리스 회수함으로 교체하고 회수 무게 및 시점, 참여량 등의 확인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갖춘 회수함도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날 스테인리스 제품의 친환경성을 알리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감축하기 위한 기업시민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이마트, 한국피앤지, 해양환경공단, 테라사이클 등 4사와 함께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을 펼친다.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은 칫솔, 샴푸 통, 식품 용기 등 생활속 폐플라스틱을 모아 업사이클링 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다.
참여사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기획전을 진행하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으로 수집된 폐플라스틱은 향후 철강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업사이클링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도를 높이고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참가자들에게는 포스코의 친환경 소재로 만든 스테인리스 텀블러 5000개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포스코는 이마트가 수도권내 매장에서 운영중인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의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철강재의 친환경성을 알리기 위해 재활용이 불가능한 기존 플라스틱 회수함을 포스코 스테인리스 회수함으로 교체하고 회수 무게 및 시점, 참여량 등의 확인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갖춘 회수함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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