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위드 포스코’ 한걸음 더
  • 이진수기자
‘그린 위드 포스코’ 한걸음 더
  • 이진수기자
  • 승인 2021.0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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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원·협력사 대상
환경 인식·역량 제고 교육
분야별 환경 규제 현황 설명
실질적 환경 관리법도 안내
깨끗한 제철소 조성 계기로
포스코는 4일 인재창조원에서 협력사의 경영진과 안전환경이사를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하고 있다.
포스코는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대비해 직원 및 협력사의 환경 인식 및 역량 제고를 위해 환경 교육을 한단계 더 진화시켰다.

포스코는 4일 인재창조원에서 협력사의 안전환경이사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협력사의 환경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포스코 환경 관련 부서가 직접 환경 법규 현황을 교육하는 등 대기환경부터 수질환경, 폐기물, 화학물질 등 분야별 환경 규제 현황과 놓치기 쉬운 사례를 바탕으로 중점 관리 포인트를 전달하는 등 환경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체크리스트 관리 기법 교육을 통해서는 실질적인 환경 관리법도 안내했다.

회사 측은 교육에 앞서 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생산 뿐만 아니라 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깨끗한 제철소 만들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환경 리스크 노출 가능성이 높은 포항 지역 13개 협력사 25명이 환경 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17일 광양에서 14개 협력사 28명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협력사 직원뿐만 아니라 자사 직원들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포스코는 최신 환경 관련 법규와 정책, 환경 관리 중점사항 등을 업그레이드해 이러닝(e-learning) 교육으로 제공하고 있다.

조업·생산·투자·기술개발 관련 부서에 일하는 임직원은 필수적으로 해당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현장 환경 관리의 키를 쥐고 있는 인력을 대상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경 관리 역량을 함양한다는 취지다.

이러닝 교육에는 환경 규제, 법규 현황은 물론 2050 탄소 중립 선언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되었다.

또 기후변화협약, 글로벌 기업의 탄소 중립 전략 등을 통해 기후 위기에 따른 탄소 중립 정책과 전략의 필요성을 체화하게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다양한 환경 교육으로 임직원의 환경 역량과 인식을 제고해 2050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Green with POSCO(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실현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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