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민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부족에 따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민군 상생 및 대민협력을 위해 의성군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대민지원에 참여한 예비군지휘관 이청룡 사무관은 “국민을 위한 군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부대로서 농촌 일손 갈증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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