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소각 작업 중 직원 3명이 화상을 입은 가운데 1명이 지난 8일 사망했다.
현재 생존자 2명 중 1명도 위독한 상태다.
이들은 지난 5일 이 업체에서 소각작업을 하다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업체를 상대로 안전관리수칙 위반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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