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환경 개선 기여 기대
청도군은 지난 9일 청도군청에서 군내 최초로 도입된 노면청소차의 시승식을 갖고,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국내에서 생산된 8.5t 노면 청소차량으로 국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군내 주요 간선도로변에 흩어져 있는 쓰레기, 먼지 등을 청소하기 위해 적재함을 장착하고 운행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