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독도지킴이 챌린지’는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침해한 도발 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도 수호 관련 내용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은 최경환 의장은 “동해와 독도는 울릉군민의 삶의 터전이자 후대에 바르게 물려주어야 할 대한민국 영토 및 영해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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