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무더위 식혀줄 오싹한 축제
  • 김무진기자
대구 무더위 식혀줄 오싹한 축제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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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19일부터 8월 말까지
극강의 공포 몬스터 맛집 이벤트
좀비 분장 체험·생존 탈출 게임
호러나이트·물총대란 등 다채
이월드 물총대란에 참여하는 몬스터 역할의 연기자들. 사진=이월드 제공

대구지역 최대 테마파크인 이월드가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호러 이벤트를 마련했다.

17일 이월드에 따르면 19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극강의 공포 몬스터 맛집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는 대구의 열대야를 공포로 씻어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구체적으로 매주 토요일 직접 몬스터 분장 체험을 하는 ‘몬스터 체험장’, 안개가 퍼진 숲을 탈출하는 모험인 ‘죽음의 숲(데드 포그)’, 몬스터 바이러스가 퍼진 병원에서 생존하는 체험 게임인 ‘몬스터병원’ 등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다.

온 가족이 한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총대란’, 24대의 워터캐논에서 약 30톤의 물이 뿜어져 나오는 블록버스터급 공연으로 흥겨운 노래에 맞춰 온몸을 적시는 ‘아쿠아 판타지쇼’ 등도 선보인다.

또 ‘몬스터 트램 퍼레이드’, 거리 곳곳에서 출몰하는 ‘스트릿 몬스터 러시’, 공중에 떠 극대화한 공포감을 즐길 수 있는 ‘플라잉 몬스터매직’, 호러DJ와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몬스터 호러나이트’도 즐길 수 있다.

유병천 이월드 대표이사는 “무더위를 날려줄 공포 이벤트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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