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긴급구조출동태세 강화
  • 추교원기자
경산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긴급구조출동태세 강화
  • 추교원기자
  • 승인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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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집중호우로 수난사고 여름철 집중 발생해 피해 급증
수난안전시설 점검·수난구조장비 보강·수난구조 훈련 등 실시
경산소방서 소방관이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를 위해 수난안전시설 점검을 하고있다.
경산소방서는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를 위해 수난안전시설 점검·수난구조장비 보강·수난구조 훈련을 추진해 긴급구조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여름철 피서객, 장기간 장마 등으로 7~9월에 전체 수난사고의 47%가 집중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작년은 장기간 장마·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피해가 급증했다.

경산소방서에서는 수난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인명구조장비함 등 수난안전시설 163대의 훼손, 변색 등을 점검하고, 구조보트 등 수난구조장비 일일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각 구급차에도 구명조끼, 수난구조용 튜브를 구비해 현장대원이 요구조자 구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요구조자와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여 구조 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지난 10일과 15일에는 소월지, 남매지에서 현장상황에 맞는 수난구조기법 및 현장실무 습득 등을 위해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은 돌발 상황이 많아 인명피해의 위험이 크다”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요구조자를 구조할 수 있게 훈련과 장비를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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