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82명, 이틀째 400명대…감소세 들어서나
  • 김무진기자
신규 확진 482명, 이틀째 400명대…감소세 들어서나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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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남양주 진관산업단지 이동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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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482명보다 53명 감소한 규모다. 주말로 접어들면서 2일째 400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지난 주 일요일(13일) 0시 기준이 452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감소세에 들어섰다는 해석도 나온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380명, 해외유입 사례는 49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6월 15일 0시 기준 347명 이후 5일만이다. 1주간 지역 일평균 확진자는 438.9명으로 전일 444.4명보다 5.5명 감소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1만1990명 늘어 누적 1501만2455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29.2% 비율이다. 접종 완료자는 3만3522명 증가해 누적 404만6611명으로 집계됐다. 전국민 대비 7.9% 수준이다.

경북에선 신규 확진자가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날 구미시에서 4명, 포항·안동시에서 각 1명 등 6명이 코로나에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18일 확진된 ‘구미 611번’ 환자의 접촉자 3명, 같은 날 확진된 ‘구미 610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지난 5일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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