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노인복지관 및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지난 17일 달성군 지역 결식 우려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1%나눔진지방’ 11호점을 개소, 현대중공업그룹 측으로부터 매년 5000만원을 후원받아 밑반찬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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