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 이진수기자
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 이진수기자
  • 승인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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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자매마을 양학동 찾아 봉사활동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직원들이 19일 포항 양학동의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해 환경개선을 한 후 양학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STS) 압연부는 19일 포항시 양학동의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가졌다.

이날 스테인리스 압연부 직원 20여 명은 자매마을인 양학동을 찾아 어린 남매가 거주하는 집이나 곰팡이로 뒤덮여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해 곰팡이 제거를 비롯해 내부 청소 등으로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이 부서는 양학동의 주민복지를 위해 독거노인의 집 청소, 동네 환경정비,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이웃돕기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양학동과 소통하고 있어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박상진 포항시 양학동장은 “아직도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사각지대가 많다. 장마철을 대비해 취약 가구에 대한 복지와 건강을 더욱 살피겠다”면서 “매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포스코 자매부서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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