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내 주요 공원에 설치된 왕산근린공원과 중앙공원의 분수 2개소, 남산근린공원 및 서곡근린공원의 폭포 2개소 등 4개소의 수경 시설을 11월까지 가동한다. 사진은 상주시 외답동 소재 서곡근린공원 폭포 모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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