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의혹’ 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 “문제 될 줄 몰랐다”
  • 윤대열기자
‘성희롱 의혹’ 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 “문제 될 줄 몰랐다”
  • 윤대열기자
  • 승인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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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동행 등 사실 시인·해명

속보=(주)문경레저타운 L대표이사의 여직원 ‘성희롱 의혹’(본보 6월 21일자 4면 보도)과 관련, L대표가 21일 직접 해명에 나섰다.

L대표이사는 “여직원과 출장을 가면서 손톱에 검은 점이 있어서 이런 유사한 게 자신의 부인에게도 있다며 경험담을 얘기하며 약을 먹어야 된다고 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아버지 같으시니 손을 한번 잡아도 된다고 해서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유명 여성 상반신 노출 사진을 여직원 책상에서 보여 준 것은 사실이다. 아무 생각 없이 보여 준 것이 문제가 될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L대표이사는 당초 여직원과 출장도 가지 않았고 여성 상반신 노출사진도 보여주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여직원과 함께 같은 차를 타고 농협에 출장도 갔고 여직원 앞에서 자신의 휴대폰에 내장된 여성 상반신 노출 사진도 보여줬다며 앞서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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