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協 서바이벌 스포츠 전략사업 추진 MOU 체결
  • 김영호기자
영덕군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協 서바이벌 스포츠 전략사업 추진 MOU 체결
  • 김영호기자
  • 승인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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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서바이벌 스포츠를 도입하고 신개념 레저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와 23일 ‘서바이벌 스포츠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이 23일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와 ‘서바이벌 스포츠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영덕군에 서바이벌 스포츠를 도입하고 신개념 레저사업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인 문산호를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추진됐다.

체험형 관광레저사업인 서바이벌 스포츠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레이저태그 서바이벌 게임은 에어소프트(비비탄) 및 페인트볼 형식과 달리 인체에 해가 없는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소재 문산호 일원에 올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운영을 한 뒤 성과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가 영덕군을 서바이벌 스포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채널A에서 방영 중이며 국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 관계자를 비롯해 ‘태양의 후예’, ‘국가가 부른다’, ‘진짜 사나이’ 등의 제작에 참여한 PD외 방송사 콘텐츠전략팀장 등 관계자도 참석해 영덕군의 서바이벌 스포츠 전략사업에 대한 큰 관심과 축하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희진 군수는 “6·25전쟁의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문산호는 서바이벌 스포츠를 추진할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되며 호국 이미지와 결합한 체험형 관광 아이템은 새롭게 부각될 영덕의 관광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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