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전 TBC 대구방송 이도현 아나운서를 초청해 “말의 품격! 반가운 사람이 되자”란 주제로 ‘말하기 기술’과, ‘숨어있는 언어의 힘‘에 대해 강의를 들으며, 말의 중요성과 올바른 대화법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대운 기업지원과장은 지난 14년간 다양한 민간 국제교류활동을 통해 구미의 세계화를 위해 힘써온 김수환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에 뜻을 전했으며, 구미만의 특색있는 문화·예술 전 세계에 알리고, 구미를 대표하는 민간국제교류전문단체로서 민간외교사업 활성화와 구미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를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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