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점검은 원자력발전소 및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등 원자력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원안위 및 13개 지자체(경주시, 울진군 등) 소속 공무원 등 101명이 참여한다.
원안위는 이번 점검에서 강한 태풍 내습 시 사전 원자로 정지 또는 출력감발, 송전설비 점검 강화 등 지난해 마이삭 등 태풍의 영향으로 마련된 대책들의 이행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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