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는 직거래 장터에 참석한 농민들을 격려하며 일일 세일즈맨으로 자처하고 농·특산물 판매에 적극 나섰다.
김 군수는 “예천 농·특산물은 소백산 중산간 청정 지역에서 생산돼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과육이 단단하고 품이 좋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