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율<57·사진>경북도 건설도시국 도시계획과장이 신임 울릉부군수로 7월 1일 부임한다.
김 부군수는 영천 고향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영남대 국어국문과를 졸업 후 1987년 영천시 지방행정 서기보로 공직에 첫발을 디뎠다.
경북도청 신도시본부 총괄지원과와 일자리 경제 산업실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8년 4급으로 승진해 환동해 지역본부 민원실장을 역임했다. 자치행정국 인사과, 일자리 경제실, 건설도시국 도시계획과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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