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
포항에는 철길 숲과 그린웨이, 둘레길 등 예쁘고 꽃단장한 길만 있는 게 아닙니다.
포항도심 용흥동사무소 맞은 편 좁다란 산비탈 골목길. 팔순을 넘긴 할머니가 난간을 잡고 오르내려야 하는 길도 있습니다.
장마와 폭염을 앞두고 누군가가 다녀 가시 ‘길’ 입니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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