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활동 안전컨설팅 서비스’ 지원
  • 김영호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활동 안전컨설팅 서비스’ 지원
  • 김영호기자
  • 승인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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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청소년활동시설의 안전한 청소년활동 환경 조성 및 예방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청소년활동 안전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소년활동 안전컨설팅 서비스는 청소년활동을 운영하는 시설의 건축ㆍ토목, 기계, 소방, 전기, 모험시설, 위생, 활동안전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에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비대면) 형식으로 시설물의 안전사항을 확인하고 점검 및 관리방법, 안전 취약사항 문제 개선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법이나 기술 등 전문적인 이해를 필요로 하는 활동시설 안전관리 영역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돕고자 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 경력이 있는 퇴직 공무원 등 전문가 97명을 컨설턴트로 위촉해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활동시설(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5조에 따른 인증수련활동 및 같은법 제9조의2에 따른 신고 대상 청소년활동 운영기관 등) 및 청소년보호ㆍ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분야별 안전진단표를 통한 컨설팅 뿐만아니라 △분야별 시설안전 관리사항 전반 진단 △시설 및 활동안전 점검결과(자가점검 포함)와 연계한 컨설팅 △시설안전 관련 긴급사항 및 문제사항 발생 시 수습ㆍ복구 등 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으로 서비스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청소년활동 안전컨설팅 서비스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ywa.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예산범위 안에서 선착순으로 약 150개 기관을 지원한다.

이광호 이사장은 “청소년활동 현장에 기술과 경험을 갖춘 안전 전문가의 부족으로 안전사항 확인 및 관리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안전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전한 청소년활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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