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말까지 6층에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마련, 캠핑 및 장마철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샌들 슬리퍼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크록스의 샌들 슬리퍼는 장마철 걸을 때 물이 덜 튀기고 신발 안으로 덜 들어가는 장점과 매년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의 판매 가격은 각각 성인 5만4900원~6만9900원, 아동은 4만2900원~5만9900원대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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