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도시공사는 7명의 올해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은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는 배제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 중심 인재 채용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지원자의 채용 전형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해 필기를 제외한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채용인원은 업무직 4명(일반행정) 및 기술직 3명(건축 1명, 전기 1명, 지적 1명) 등 총 7명이다. 입사지원 시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고, 지역 청년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 제공을 위해 거주지 제한을 둔다.
채용 응시자는 공고일 전날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경북으로 돼 있거나 과거 대구·경북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한 기간이 총 3년 이상 자격을 갖춰야만 입사 지원 가능하다. 기술직의 경우 지원 분야의 기사 이상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채용한다.
원서는 오는 16~23일 8일간 온라인 채용홈페이지(https://duco.kpcice.kr)를 통해 접수한다.
필기, 서류, 인·적성검사, 면접 등 전형 단계를 거쳐 오는 9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공사 홈페이지(www.duco.or.kr) 및 채용 홈페이지(https://duco.kpcice.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방법으로 대구시를 위해 일할 유능한 청년 인재를 뽑을 수 있도록 노력,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시공사는 7명의 올해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은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는 배제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 중심 인재 채용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지원자의 채용 전형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해 필기를 제외한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채용인원은 업무직 4명(일반행정) 및 기술직 3명(건축 1명, 전기 1명, 지적 1명) 등 총 7명이다. 입사지원 시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고, 지역 청년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 제공을 위해 거주지 제한을 둔다.
채용 응시자는 공고일 전날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경북으로 돼 있거나 과거 대구·경북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한 기간이 총 3년 이상 자격을 갖춰야만 입사 지원 가능하다. 기술직의 경우 지원 분야의 기사 이상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채용한다.
원서는 오는 16~23일 8일간 온라인 채용홈페이지(https://duco.kpcice.kr)를 통해 접수한다.
필기, 서류, 인·적성검사, 면접 등 전형 단계를 거쳐 오는 9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공사 홈페이지(www.duco.or.kr) 및 채용 홈페이지(https://duco.kpcice.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방법으로 대구시를 위해 일할 유능한 청년 인재를 뽑을 수 있도록 노력,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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