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농촌진흥청과 교류협력… 농업 경쟁력 강화
  • 허영국기자
울릉군, 농촌진흥청과 교류협력… 농업 경쟁력 강화
  • 허영국기자
  • 승인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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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안전교육장 건립
가공장비 국비사업 건의
“지역농업 패러다임 전환
새 성장동력 확보 계기”
김병수 울릉군수(왼쪽 세번째)가 공항 개항시대를 대비해 울릉도 농업분야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에 교류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울릉군이 농업분야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기술, 신제품 개발 등 울릉도 청정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14일 이 같은 울릉도 농업분야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을 방문, 허태웅 청장을 방문해 농촌진흥청과 교류협력 강화 지원 등을 논의했다.

이날 김 군수는 울릉지역의 당면한 고령화된 농민들 편의 증진을 위해 농기계 수리, 실습, 소형농기계 임대, 안전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감당할 농기계 안전교육장 건립과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내 가공교육과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추가적인 가공장비 국비사업 건의와 중앙과 지방간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사업비 등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2025년 공항 개항시대를 대비해 “농촌진흥청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울릉도 농업분야 활성화를 위한 지역농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허태웅 청장은 “울릉도·독도의 특수성을 고려해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련 예산이 지원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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