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5100만 달러 흑자
누적 수출액 전년대비 27%↑
누적 수출액 전년대비 27%↑
포항의 6월 수출 및 수입은 전년 동월에 비해 모두 증가했다.
포항세관의 6월 포항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8억 1500만 달러, 수입은 7억 6400만 달러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68.0%, 12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5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누적 수출액은 43억 3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2%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40억 5000만 달러로 37.6% 증가했다.
6월 수출 통관 실적 중 전체 수출의 71.9%를 차지하는 철강금속제품은 전년 동월 대비 46.5% 증가한 5억 8600만 달러, 기계류는 195.5% 증가한 1억 3000만 달러이다.
지역별로는 유럽 126.4%를 비롯해 미국(291.9%), 인도(272.2%)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홍콩으로의 수출은 40.0%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광산물은 전년 동월에 비해 132.5% 증가한 5억 3000만 달러, 철강금속제품은 123.8% 증가한 1억 7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호주(132.1%), 일본(123.5%), 중남미(475.0%), 유럽(27.1%), 중국(120.0%), 캐나다(33.3%) 등의 수입이 증가한 반면 미국은 94.1% 감소했다.
포항세관의 6월 포항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8억 1500만 달러, 수입은 7억 6400만 달러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68.0%, 12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5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누적 수출액은 43억 3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2%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40억 5000만 달러로 37.6% 증가했다.
6월 수출 통관 실적 중 전체 수출의 71.9%를 차지하는 철강금속제품은 전년 동월 대비 46.5% 증가한 5억 8600만 달러, 기계류는 195.5% 증가한 1억 3000만 달러이다.
지역별로는 유럽 126.4%를 비롯해 미국(291.9%), 인도(272.2%)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홍콩으로의 수출은 40.0%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광산물은 전년 동월에 비해 132.5% 증가한 5억 3000만 달러, 철강금속제품은 123.8% 증가한 1억 7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호주(132.1%), 일본(123.5%), 중남미(475.0%), 유럽(27.1%), 중국(120.0%), 캐나다(33.3%) 등의 수입이 증가한 반면 미국은 94.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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