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포항TP)는 2021년 경상북도 혁신에너지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소재 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20일까지 포항TP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기술지원은 △시제품 제작 △기술 컨설팅 △인증 △특허에 대한 부문이며, 사업화지원은 △디자인 △마케팅 △글로벌 사업화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 기업 중 에너지 관련 업종 변경 희망기업과 에너지 유망기술 보유기업이며, 2개사 내외 기업당 최대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역 외 소재기업은 협약 후 2개월 내 본사 또는 연구소 주소 이전을 필수 조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점식 포항TP 원장은 “경상북도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에너지 기업의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시장 진입 기반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항TP는 지난해부터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유망 에너지 기업 육성을 위해 사업화지원 26건, 교육지원 10건, 컨설팅지원 43건, 입주지원 4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소재 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20일까지 포항TP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기술지원은 △시제품 제작 △기술 컨설팅 △인증 △특허에 대한 부문이며, 사업화지원은 △디자인 △마케팅 △글로벌 사업화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 기업 중 에너지 관련 업종 변경 희망기업과 에너지 유망기술 보유기업이며, 2개사 내외 기업당 최대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역 외 소재기업은 협약 후 2개월 내 본사 또는 연구소 주소 이전을 필수 조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점식 포항TP 원장은 “경상북도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에너지 기업의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시장 진입 기반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항TP는 지난해부터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유망 에너지 기업 육성을 위해 사업화지원 26건, 교육지원 10건, 컨설팅지원 43건, 입주지원 4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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