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농협창립 60주년을 맞아 농협의 역사와 함께해온 최고령 조합원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97세의 서태선 조합원은 현재도 건강하게 벼농사 등 농업활동을 하며 방문객들을 맞았다.
성영근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은 “오랜 세월 농협과 함께해주신 조합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0년 농협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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