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경북지역은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대구 24도 △포항 25도 △안동 22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33도 △포항 29도 △안동 3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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