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청도군수, 멜론 재배농가 방문 격려
  • 최외문기자
이승율 청도군수, 멜론 재배농가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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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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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브릭스 이상 고당도 캔털루프멜론… 가격도 두배
“대체 작물 지속 발굴·육성… 농가소득창출 힘쓰겠다”
이승율 청도군수가 멜론재배농가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3일 캔털루프 멜론의 첫 출하를 앞둔 하늘담은 정원(대표 김희수) 농가를 방문해 격려했다.

지난해 애플망고 재배에 성공 신화를 쓴 하늘담은정원 농가는 오는 7월 30일부터 처음으로 캔털루프 멜론을 출하할 예정이다.

캔털루프 맬론은 17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멜론으로, 다른 멜론에 비해 2배 이상의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또한,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아 와인, 코코아와 함께 세계 3대 장수식품으로 꼽히며, 베타카로틴은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로부터 신체를 지켜주는 역할을 해, ‘활성산소억제효소(SOD)’라는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기능성 식품의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김희수 대표는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농사에서 있어 수확을 적기에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에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농촌인력지원센터의 도움을 톡톡히 봤고, 자원봉사자의 도움도 몇 차례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율 군수는 “요즘 청도군으로 귀농해서 새로운 작목을 시도하여 농사짓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군에서 지역특화사업, 지역활력화 사업 등을 농가에 접목시키고, 재배기술 보급, 농가 수 증대, 유통의 전문화 등을 지원해, 특화 작물이 고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지속적으로 새로운 대체 작물을 발굴·육성하여 농가소득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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