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SW미래채움센터, 2년 연속 과기부 장관상
  • 이진수기자
경북 SW미래채움센터, 2년 연속 과기부 장관상
  • 이진수기자
  • 승인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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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프로젝트 챌린지 1위에
동화책 활용한 세계 재난 상황
문제 해결 소프트웨어 만들어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북SW미래채움센터의 오영숙(맨 앞쪽) 강사와 학생들.

2021년 SW미래채움 코딩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경상북도 팀이 1위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과기정통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전국의 SW미래채움센터 초·중등 학생이 참여한 이번 챌린지는 SW강사와 학생이 조를 이루어 이야기 속의 다양한 문제 상황을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다루었다.

‘함께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문제해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전국 10개 지역 총 30여 팀이 참여했다.

경북에서는 경북SW미래채움센터의 오영숙 강사와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이예준, 장민준, 최민성 학생이 한 조를 이루어 전체 1위로 장관상을 수상한 경북 네버엔딩 팀을 포함해 총 3개 팀이 참여했다. 네버엔딩 팀은 거짓말 같지만 진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동화로 그려낸 ‘거짓말 같은 이야기(강경수, 2011)’ 책을 읽고 어린이 인권, 자연 재해, 전쟁 등 재난상황에 있는 전 세계의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엔트리 코딩으로 구현된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신호를 잡을 수 있다고 오프닝 메시지와 함께 재난대비 미션, 의료, 경제지원 미션 등으로 구성했다.

한편 국비공모사업으로(2020~22년) 경상북도, 포항테크노파크(경북SW진흥본부)가 추진중인 경북SW미래채움사업은 경북 지역 SW교육의 불균형 해소와 SW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환동해(포항시)·백두대간(안동시) SW미래채움센터를 구축·운영 중이며 SW체험 프로그램 운영, SW전문강사 양성, 단계별 SW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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