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북 동해안 지역의 금융기관 수신은 전월에 비해 증가 폭이 축소됐으며 여신은 감소로 전환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27일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의 5월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서 수신은 2885억 원으로 전월 3299억 원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됐으며, 여신은 -261억 원으로 전월 +3406억 원에 비해 감소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예금은행의 수신은 1893억 원에서 2562억 원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다.
여신은 +988억 원에서 -695억 원으로 감소로 전환했다.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우 수신, 여신 모두 증가 폭이 축소됐다.
수신은 1406억 원에서 323억 원, 여신은 2419억 원에서 433억 원으로 축소됐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27일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의 5월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서 수신은 2885억 원으로 전월 3299억 원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됐으며, 여신은 -261억 원으로 전월 +3406억 원에 비해 감소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예금은행의 수신은 1893억 원에서 2562억 원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다.
여신은 +988억 원에서 -695억 원으로 감소로 전환했다.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우 수신, 여신 모두 증가 폭이 축소됐다.
수신은 1406억 원에서 323억 원, 여신은 2419억 원에서 433억 원으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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