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서 만나는 멕시코 감독 "한국은 강팀…일본보다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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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서 만나는 멕시코 감독 "한국은 강팀…일본보다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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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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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강인이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축구 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멕시코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하이메 로사노 감독이 2020 도쿄 올림픽 8강 상대인 김학범호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로사노 감독은 28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마치고 8강 대진이 확정된 뒤 “한국은 매우 강한 팀”이라며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일본보다 더 강하다”라고 평가했다.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A조에 속한 멕시코는 프랑스,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쟁해 2승1패(승점 6)를 기록,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멕시코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B조 1위(2승1패·승점 6)를 차지한 한국과 격돌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0-1로 졌으나 이후 루마니아를 4-0, 온두라스를 6-0으로 완파했다.

로사노 감독은 한국의 막강한 공격력을 의식했다. 그는 “한국은 (루마니아, 온두라스를 상대한) 지난 두 경기에서 매우 멋진 플레이를 펼치며 대량 득점을 했다. 뉴질랜드에 패배한 경기를 비롯해 한국의 경기를 잘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한국의 전력을 조금 분석했다. 며칠 전에는 (올림픽 개막 전에 치러진) 한국과 프랑스의 평가전을 봤는데 한국은 직선적이고, 스피드를 잘 활용하는 강팀”이라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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