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회수저지 본격 투쟁 나선다
  • 김영호기자
영덕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회수저지 본격 투쟁 나선다
  • 김영호기자
  • 승인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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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개 단체 서명운동 참여
현수막 게첨·전단 배포 활동
영덕군 영덕읍 전통시장에서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회수저지 군민서명운동에 나서고 있는 월남전참전자회 영덕군지회 부스에 군민들이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영덕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회수저지 범군민투쟁위원회 제공.
영덕군 범군민투쟁위원회(집행위원장 신병윤)는 영덕 천지원전 특별지원금(380억)의 회수저지를 위해 지역 전역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회수저지 투쟁에 나섰다.

이번 저지투쟁에는 영덕군 내 150여 개 단체가 참여해 군민 서명운동에 나서고 있다.

범군민투쟁위의 월남전참전자회 영덕군지회(회장 김근환)는 지난달 28일 강구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9일 영덕전통시장, 30일 영해만세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가두 서명운동과 특별지원금 회수의 부당성을 알리는 전단을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34~35도의 무더위 속에도 불구하고 투쟁위 소속 사회단체 회원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회수조치 통보에 분노를 느끼며 특별지원금 회수철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서명 군민 대부분이 정부의 비민주적인 처사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범군민투쟁위는 전통시장 서명운동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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