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리더십 등 역량 발휘 공로
김병목 영덕군수가 인터넷 뉴스웨이와 경향신문사가 공동주관한 `2006 장한 한국인 상 20인’에 선정돼 지난 7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무궁화 금장패를 수상했다.
장한 한국인 상은 각 해당산업에서 지식재산을 겸비한 엘리트 경영인을 대상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와 복지수준 향상에 공헌한 한국의 표상 20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서 이 상의 수상자는 신뢰와 덕망이 있고 강력한 리더십의 경영자로 인정받게 된다.
김 군수는 중앙정부의 각종 평가에서 16개 부문에 걸쳐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행정역량을 발휘한 공적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덕/김영호기자 k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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