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동해시장서 주 2회
구청 직원들에 배달 계획
구청 직원들에 배달 계획
포항시 남구청은 지난 6일부터 큰동해시장 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 ‘소포장 꾸러미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남구청은 큰동해시장이 자체 배달시스템과 배달앱을 구축해 소포장꾸러미 배달 전통시장으로 선정했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장기적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구청 등 직원들의 장보는 시간을 단축시키고자 마련됐다.
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비대면 장보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상인회는 친환경 농수산물, 건강한 먹을거리를 소포장 꾸러미 세트로 준비해 주 2회 구청 직원들에게 배달할 계획이다.
처음 기획된 상품은 고기쌈야채세트와 종합과일세트 2종류로 2~3명이 한끼로 식사할 수 있게 기획됐다.
최근 남구청 직원과 해도동 직원 100여명이 150만원 상당을 주문해 무사히 첫 거래를 마쳤다.
남구청은 큰동해시장이 자체 배달시스템과 배달앱을 구축해 소포장꾸러미 배달 전통시장으로 선정했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장기적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구청 등 직원들의 장보는 시간을 단축시키고자 마련됐다.
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비대면 장보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상인회는 친환경 농수산물, 건강한 먹을거리를 소포장 꾸러미 세트로 준비해 주 2회 구청 직원들에게 배달할 계획이다.
처음 기획된 상품은 고기쌈야채세트와 종합과일세트 2종류로 2~3명이 한끼로 식사할 수 있게 기획됐다.
최근 남구청 직원과 해도동 직원 100여명이 150만원 상당을 주문해 무사히 첫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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