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도서관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대학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내달 7일까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유교책판’ 전시회를 열고 양 기관이 소장한 책판 17점, 편액 7점, 고서 및 고문서 11점 등 유물 35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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