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6명 부상·건물 2동 소실
지난 28일 상주시 함창농공단지 내 D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공장식품첨가물 라인에서 원모를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
이 불로 공장부지 건물 2동이 소실되고 남자직원 6명이 화상을 입고 서울 1명, 대구 4명, 문경 1명(네팔) 등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상주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