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길수 위원장을 비롯한 황태하, 안창수, 조준섭, 임부기, 안경숙, 정길수, 민지현 의원 등이 선임되었다.
정길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상주시의 750억원에 달하는 증액 예산을 심사하는 자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어 시민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심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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